주말 목장 여행

주말 농장이 아니라 목장...을 다녀 왔습니다.
Acton이라고  해서  캠브리지에서 서쪽으로 한시간 정도 가면 나옵니다. 시간당 35불 정도 차지되는 듯 하고 - 인솔자 따라 근처 숲을 돌고 오는 코스입니다. 물론 상급자들의 경우 언덕을 달리는 코스도 있고.

자, 오늘은 백마(!)를 ... !?

실제론 꽤 쫄았다는 - 말이 크긴 크더라구요. 게다가 초보자가 탔다는 걸 눈치 챘는지 근처 나뭇잎만 질겅질겅. 사실 처음타는 거라고 얘길 했는데 정작 인솔자들 설명은 30초가 넘지를 않더라능 -_-

그래도 승마가 나름 재미는 있군요. 뭐 난이도가 좀 높다보니 숙련도 키우려면 한 참 걸리겠지만. 나름 cow-boy들을 볼 수 있지 않겠나 싶었는데 - 정작 표 받는 분 빼고는 죄 여자분들이었습니다 (tough girls!).  시대가 시대인지라 cow-girl (!)들이 인솔/말 관리까지 전부 하는 듯 합니다.

포닭블루스에 이은 조(鳥)교수 블루스.... 일상

작년말로 포닥 불루스 연재가 끝났죠 ...한국판  Ph.D comics라 불러도 손색이 없는 작품이라 좀 아쉬웠었는데, 조교수블루스로 재연재가 시작된 모양입니다 (사이트는 kosen21.org 구글링 해보시면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만 왠지 파폭에서 접속 거부를). 이쪽 동네/커뮤니티에서는 나름 흔한 내용입니다만 그래도 이렇게 뒷담화 하는 식으로 보는 재미가 있다고 할까요.

PS. 대학원생이나 포닥이나 교수나 박터지는 건 비슷(?)하다고 하죠. 단지 업무 내용이 바뀔 뿐.  이쪽 동네 화학과 교수님 말씀 중 - "학부 때 양자역학/전자기학 기말 시험이 같은 날 치뤄져. 그 전날 어떤 기분일것 같애? 난 매일매일이 그렇다구!!!"

고철로 팔리는 스텔스 선박 일상

간만에 올리는 글입니다 - 요즘 뭔 일로 바빠서 ... 상세 내용은 나중에.

야후 기사입니다. 출처는:
http://news.yahoo.com/blogs/sideshow/195-million-sea-shadow-stealth-sub-sale-only-172525837.html
83년에 제작된 스텔스 시제인 선박이 경매에 올라왔고 현재 심만불까지 올라온 듯... 합니다만 - 그렇다고 선박을 고대로 받을 수 있는건 아니고, 스크랩 처리된 후 자재를 받는 듯 합니다. 뭐 기술적인 내용/장비는 전부 파괴하겠죠 (예전 한국에 팔려왔던 러시아제 항공모함도 내부 전자 장비등은 폭약으로 처리된 후 보내졌었죠 - 일부 회수해서 전시해놨던게 기억에 나는군요).

신세대 (?) 핸즈프리 일상




뭐랄까... 병X 같지만 멋있어! - 라고 해야할지 - 사실 멋도 없지만. 뭐, 쓰기 나름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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