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렬 컴퓨터의 소개

http://www.scl.ameslab.gov/Projects/parallel_computing/para_intro.html

 DOE 연구소중의 하나인  Ames lab.에서 제공하는 내용입니다. 병렬컴퓨터의 종류/역사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실제 구축시에 필요한 조언들도 하고 있는데 - 작성된지 좀 오래된 것 같아 요즘 유행하는 칩셋과는 안맞을 수도 있습니다.  단, 구축하고자 하는 사이즈/예산에 따라 적정 칩셋/네트웍을 조언하고 있는데, 관심분야에 따라 참고삼아 보시면 되겠습니다.

실은, 올해 초 구입한 25노드 클러스터를  infiniband+2G 램으로 업그레이드하기로 했는데, 총 3만불 정도 소요되는 모양입니다. 위 사이트에서는 카드가 900불 정도로 예상했는데, 요즘은 500불 안팎에서 해결되는 듯 합니다. 대부분의 가격은 아마 스위치...가 아닐까 싶은데, 25노드정도면 만오천 정도 예산을 잡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그간 기가비트네트웍을 써보니 - 인피니밴드에 비해 classical MD는 1.7~3배 정도 차이를 보입니다. 스위치가 바쁘면(?) 성능이 더 떨어질 수 도 있을 듯 하고 - electronic structure 코드로 가면 이건 재난이 따로 없습니다. 노드 둘셋 정도 쓰는건 어느 정도 느려지긴 해도 봐줄 만한데 ... 노드 4개이상 되면, 이건 대책이 없군요. 처음엔 코드가 crash 한 줄 알았다는. 결국 어떤 클러스터를 구축할 지는 어떤 소프트웨어를 쓸 건지에 따라 결정되지 않겠나 싶군요.

by 필군 | 2009/12/09 11:10 | research | 트랙백

beamer - latex 용 슬라이드 클래스

사이트는 여기를 참고하시고:
http://latex-beamer.sourceforge.net/

구글링하다보면 간혹 "특이한" 포맷으로 된 슬라이드 파일들을 볼 수 있었는데 - 알고 보니 beamer클래스로 제작된 latex 슬라이드였습니다.

레이텍을 쓰고 있고 - 슬라이드 포맷 처리하기가 이래저래 귀찮다면 - 나름 괜찮은 툴이 될 듯 합니다. 자체에서 포맷을 맞춰주고, 슬라이드된 상태에서 그럭저럭 좋은 인터페이스를 보여줍니다. 아래 슬라이드와 같이 현재의 슬라이드 섹션을 표현해주는 기능도 있고.


중요사항 이외에는 블러링 해주는 기능도 있군요.  pdf 로 변환된 상태에서는 마우스 입력도 됩니다 (페이지 전환 및 다중 페이지).


과거에도 레이텍에서 슬라이드를 만들어주는 클래스들이 있었지만, 비머의 경우 상당히 깔끔한 슬라이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기능도 나름 다채로운 편이고. 문제는 - 레이텍 자체가 접근성이 완전  X 이다 보니... 상당히 제한적으로 쓰이지 않겠나 싶습니다. 레이텍을 주로 쓰신다면 한 번 알아봐 두셔도 좋을 듯.

by 필군 | 2009/12/03 11:22 | research | 트랙백 | 덧글(2)

Walmart @ Black Friday

워낙에 아침잠이 많다보니 매년 블랙 프라이데이는 개무시해왔는데 - 어째 미국 살면서 한번도 안가보면 왠지 손해(?)나는 느낌인지라 가보게 되었습니다.

저녁에 잠깐 눈 좀 붙혀놓고 - 새벽 1시(!) 경 랩에 가서 다운된 ppc맥들 다시 부팅 시켜 놓고/걸어 놓은 작업 확인하면서 대강 시간 때우다 보니:

이 새벽에 뭔짓이야 - 어쨌거나 근처 Dixon에 있는 월마트로 향했습니다. 한 밤중이라 길찾기가 좀 어렵긴 하지만 - 월마트 가는 차들이 꽤 되는지라 걔네들만 따라서 가면 OK.

가보니 - 이런, 주차장에 자리가 없어! 멀찍히 주차해 놓고 가보니 - 5시이전부터 입장이 가능하군요. 통상 5시 오픈하면서 고객들이 입장하게 했는데, 작년 총격사건도 있고 해서인지 올해는 아예 12시부터 입장을 가능하게 했답니다. 단 판매는 5시부터.

단연 인기품목은 32인치 TV - 그외 개인적으론 플삼이나 엑박에 관심이 있는터라 겜기 근처로 가보니 벌써 바글바글. 대략 아시겠지만, 할인 된 가격으로 줄줄이 파는게 아니라, 어느정도의 수량을 한정해서 해당 가격에 판매하게 됩니다. 플삼의 경우 30대 정도 준비한 듯. 5시 땡! 하면 판매개시를 알리고 주변에서 대기 하던 (줄서지는 않습니다. 그냥 주변에서 들러붙어 있음) 사람들이 닥치는 대로(?) 들고 튀는... 건데. 뭐, 저도 플삼 하나 건지긴 했는데 - 생각해보니 집에 tv가 없어 - 그냥 리턴해주고 왔습니다. 아무래도 tv살 때쯤 되면 가격인하 할 듯도 하고.

엑박의 경우, 아케이드에 번들게임이라곤 마다스카 같은 걸 준비해서인지, 5시광풍이 지난 후에도 몇개 남아 있더군요. 아니, 원래 준비를 몇대 안했던 걸 생각하면 별로 안팔린 듯 하군요.

확실히 평소에 비하면 가격들이 저렴하긴 합니다만, 대개 저가 모델들이고 - 32인치 720p 모델들이 주 타겟이었고 - 스펙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왠지 재고처분... 하는 느낌도 나긴 합니다. 어쨌든, 북미만의 문화, 라고 할 수 있겠죠.

by 필군 | 2009/11/27 22:50 | 일상 | 트랙백

이번 black Friday....

Thanksgiving holiday의 주간 중에서 금요일에 대형마켓들이 상당한 규모의 세일을 단행합니다. 이걸 노리고 새벽부터 줄서는 고객들이 많고 - 이런저런 이유로 black Friday라고 부르죠. 아예 이 때 디스카운트 되는 품목들만 정리해 놓은 사이트도 있는데:
http://www.blackfriday.info/sales/wal-mart-black-friday-ad.html

대강 보니, 일단 월마트:
Playstation 3 Console w/Infamous & Batman Arkham Asylum Games + Dark Knight Blu-ray - $299.00
Xbox 360 Arcade w/Madagascar 2 Game & w/Madagascar & w/Madagascar 2 Movie DVDs - $199.00
Nintendo DS Lite - $98.00

베스트바이:
Xbox 360 Elite 120GB Bundle w/Four Pack Game Set - $299.99
Sony PlayStation 3 Package w/120GB Console, Little Big Planet, and Ratchet And Clank $299.99

.... 흠, 이 기회에 월마트서 플삼이나?

by 필군 | 2009/11/26 15:07 | 일상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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