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농장이 아니라 목장...을 다녀 왔습니다.
Acton이라고 해서 캠브리지에서 서쪽으로 한시간 정도 가면 나옵니다. 시간당 35불 정도 차지되는 듯 하고 - 인솔자 따라 근처 숲을 돌고 오는 코스입니다. 물론 상급자들의 경우 언덕을 달리는 코스도 있고.
자, 오늘은 백마(!)를 ... !?
실제론 꽤 쫄았다는 - 말이 크긴 크더라구요. 게다가 초보자가 탔다는 걸 눈치 챘는지 근처 나뭇잎만 질겅질겅. 사실 처음타는 거라고 얘길 했는데 정작 인솔자들 설명은 30초가 넘지를 않더라능 -_-
그래도 승마가 나름 재미는 있군요. 뭐 난이도가 좀 높다보니 숙련도 키우려면 한 참 걸리겠지만. 나름 cow-boy들을 볼 수 있지 않겠나 싶었는데 - 정작 표 받는 분 빼고는 죄 여자분들이었습니다 (tough girls!). 시대가 시대인지라 cow-girl (!)들이 인솔/말 관리까지 전부 하는 듯 합니다.



그래도 승마가 나름 재미는 있군요. 뭐 난이도가 좀 높다보니 숙련도 키우려면 한 참 걸리겠지만. 나름 cow-boy들을 볼 수 있지 않겠나 싶었는데 - 정작 표 받는 분 빼고는 죄 여자분들이었습니다 (tough girls!). 시대가 시대인지라 cow-girl (!)들이 인솔/말 관리까지 전부 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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