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ttone 일상

 빠네토네의 계절입니다 - 그러고 보니 캘리포니아에서는 보기 힘들었는데, 동부쪽에서만 유행일지도 - Grocery에 가보니 여기저기 쌓아놨던데 그중에서 눈에 띄는 건:
100불짜리 파네토네... 왼쪽 바닥에 보이는 빨간 리본 포장이 12불짜리 보통사이즈 - 왠만한 대형 수박사이즈를 만들어놨군요. 

왜 클라우드 서비스가 HPC에 적합하지 않은가 research

https://www.hpcwire.com/2018/03/15/how-the-cloud-is-falling-short-for-research-computing/
HPC wire에 실린 기사입니다.

클라우드의 광풍이 불고 있는 와중에, 각 연구소/기관들도 클라우드로 이전할 것을 강요(?) 받고있습니다. 당연히(!?) 밥줄이 달린 문제이니 - 내부적으로 반발도 많고 - 가장 큰 문제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그닥 저렴하지 않다는 거겠죠.  간단히 cpu 몇개에 1기가 이하 메모리 달린 instance들이야 싸겠지만, High Performance Computing instance들은 그야말로 눈돌아가는 수준인지라. 게다가 parallel IO까지 쓸경우 서비스가 가능하냐~라는 문제까지 나옵니다만.

어쨌든, 기사중에 - 컴퓨터 하드웨어 자체의 사용률이 20%이하가 될때 클라우드로 옮기는게 적절하다는 언급이 있습니다. 대개의 리서치 클러스터들이 1년내내 펑펑 돌고 있는 거 생각하면 (최소 50%, 평균~80%) 클라우드서비스가 적절하지 못하다는 얘깁니다만, 뭐 변수가 워낙 많은지라.

일반회사/연구소의 경우 5년 감가상각을 합니다만 오일 회사의 경우 2년(!?) 안팎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cpu 2000-3000 개 정도의 랙 하나 값이 1M-1.5M(십에서 십오억원) 정도 하는거 생각하면 일개 팀이 구매해서 쓰긴 힘들고 결국 long-term investment로 가야하는데, 윗선에서 몇년 걸리는 투자를 이행시킬 의지가 없다고 한다면 단기적으로, 비싸다곤 해도  클라우드 서비스가 비집고 들어올 여지는 있겠죠.

private cloud가 타협점이 되지 않겠나 싶긴 해도, 결국엔 관리비/인건비가 결정적인지라 여전히 AWS/Azure가 최종승자일 듯 싶긴합니다.



IBM이 레드햇 인수 research

출처는 https://www.linkedin.com/feed/news/ibm-acquires-red-hat-in-34b-deal-2740609/

대략 34조원에 IBM이 레드햇을 인수했다고 합니다 - CentOS쓰는 입장에서야 별 문제는 없겠지만 - 클라우드 시장에 변화가 좀 있을려나요. 

되려 AIX를 오픈소스화 하는게 낫지 않았나 싶기도 한데 - 시기적으로 되려 늦은 편일까요. 요즘 IBM 소식이 그닥 좋지많은 않은지라 향후 IBM의 진로가 궁금해집니다.

END OF ZOE game

레지던트 이블7 - 바이오 하자드7을  끝냈습니다....



스포 방지




선택지를  조이로 했더니 미아가 골로가는 사태가. 뭐 큰 줄거리에서는 별차이가  없다곤 하지만, 세이브를 따로 만들어놓질 않았단 터라 조금 찜찜하군요. 처음부터 다시하자니 ... 초반에 플레이 캐릭터가 동강동강 나던거 다시 겪고 싶지 않기도 하고.

어쨌든 - 첨부된 DLC중에서 End of Zoe를 끝냈습니다. 악역 캐릭터로 (본의는 아니었다곤 하지만) 레드넥을 등장시킨게 제작사로서는 부담이었던걸까요. 레드넥이 좀비 무쌍을 찍는 .... 어떻게 주먹이 권총보다 쎈건지 - 잽을 넣다보면 이게 호러게임인지 개그인지 구분이 안되는.  

레지던트 시리즈는 이로서 4,5,7을 했군요. 4/5는 TPS슈터... 였던지라 7은 꽤나 다른 느낌입니다. 조작불편한 (!?) 점도 이래저래 사일런트힐을 연상시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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