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2일
folding bike - 접는 자전거
월마트에서 산 60불짜리 자전거가 1년만에 완존 박살(...)이 나는 통에 새 자전거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미국와서 처음 샀던게 Dahon의 folding bike였는데 - 이게 장애물만 만나면 체인이 빠져버리더군요. 결국 환불처리했던 기억이 있는지라 folding bike는 조금 조심스럽습니다만, 승용차로 운반하려면 별다른 방법이 없는지라.
여기저기 알아보던중 아마존에서 파는 kent의 알루미늄 바디 folding bike를 골랐습니다.

사진은 좀 뽀샤시한데...

하여간, 뭔가 도착했습니다. 일단 상자에서 꺼내고. 빠진 부품 몇개 조립하고 - 이래저래 살펴보니 - 타이어에 공기가 없어!

결국 학교로 갖고 와서 - 무료로 쓰는 에어펌프가 있습니다 - 다시 바람넣고, 셋팅을 다시 해봤습니다. 조금 타보니,
결론: 접힌다 (!)
단지 그뿐. 이거 들고 도서관이나 상가에 왔다갔다하면서 폼잴 수 있을꺼라 기대했었는데 - 폼은 개뿔 - 30파운드의 무게가 다루기 쉬운게 아니더군요. 그야말로 승용차 트렁크에 간신히 넣을 수 있도록 접힌다는 거지 portable하다는 의미는 전혀 아닙니다.
그럼 일반적인 승차감은 어떠냐하면... 굴러가는 것 자체는 괜찮습니다. 문제는 바퀴가 너무 작다 보니(16인치), 일반 자전거에 비해 무게 중심이 위로 올라갑니다. 약간 불안하다는 얘기. 뭐 이거 몰고 과속 할 일은 없으니 그렇다 쳐도 (익숙치가 않아서인지) 조금 위태위태한 느낌도 있습니다. 그리고 브레이크 - 바퀴가 작아서 브레이크에 대한 관성이 작죠. 그래서 콱콱 들긴 하는데, 좀 부담스럽군요. 익숙해지면 나아질라나요. 어쨌든, 이젠 학생회관(연구실에서 좀 멀죠) 가서 점심 먹을 수 있다는!
사실 미국와서 처음 샀던게 Dahon의 folding bike였는데 - 이게 장애물만 만나면 체인이 빠져버리더군요. 결국 환불처리했던 기억이 있는지라 folding bike는 조금 조심스럽습니다만, 승용차로 운반하려면 별다른 방법이 없는지라.
여기저기 알아보던중 아마존에서 파는 kent의 알루미늄 바디 folding bike를 골랐습니다.

사진은 좀 뽀샤시한데...

하여간, 뭔가 도착했습니다. 일단 상자에서 꺼내고. 빠진 부품 몇개 조립하고 - 이래저래 살펴보니 - 타이어에 공기가 없어!

결국 학교로 갖고 와서 - 무료로 쓰는 에어펌프가 있습니다 - 다시 바람넣고, 셋팅을 다시 해봤습니다. 조금 타보니,
결론: 접힌다 (!)
단지 그뿐. 이거 들고 도서관이나 상가에 왔다갔다하면서 폼잴 수 있을꺼라 기대했었는데 - 폼은 개뿔 - 30파운드의 무게가 다루기 쉬운게 아니더군요. 그야말로 승용차 트렁크에 간신히 넣을 수 있도록 접힌다는 거지 portable하다는 의미는 전혀 아닙니다.
그럼 일반적인 승차감은 어떠냐하면... 굴러가는 것 자체는 괜찮습니다. 문제는 바퀴가 너무 작다 보니(16인치), 일반 자전거에 비해 무게 중심이 위로 올라갑니다. 약간 불안하다는 얘기. 뭐 이거 몰고 과속 할 일은 없으니 그렇다 쳐도 (익숙치가 않아서인지) 조금 위태위태한 느낌도 있습니다. 그리고 브레이크 - 바퀴가 작아서 브레이크에 대한 관성이 작죠. 그래서 콱콱 들긴 하는데, 좀 부담스럽군요. 익숙해지면 나아질라나요. 어쨌든, 이젠 학생회관(연구실에서 좀 멀죠) 가서 점심 먹을 수 있다는!
# by | 2009/10/12 13:41 | 미분류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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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롬튼이라든가 버디라든가..
A-bike짝퉁도 있었는데 체중 제한(!)에 걸리는 바람에...